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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과 송지오 디자이너의 의리는 22년째로 유명하다. 1988년 모델라인 18기로 데뷔한 차승원은 1997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후에도 '송지오 쇼'를 거르지 않았다. '인기'와 '부'를 쫓기보다 '사람'을 중요시 하는 그의 인생철학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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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방면에 훌륭한 덕목을 고루 갖춘 차승원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조사한 최근 3년간 소비자 선호 광고모델 순위 최상위권에 꼽혔다. 지난 9일 'tvN10 어워즈'에서 '예능 콘텐츠 대상'을 받은 '삼시세끼-어촌편' 등을 통해 대중에 친근한 이미지가 쌓인 것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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