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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설레는 로맨스 커플이 아닌, 너무나도 공감돼서 짠하기도 하고 웃음도 터지게 만드는 현실 부부로 만난 두 사람.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보지만, 이미 촬영 현장에서 찰떡궁합을 과시하며 더할 나위 없는 특급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두 배우는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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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는 "이선균 선배와 함께 있으면 웃을 일이 많다. 또 아낌없는 조언과 무한한 배려를 해주신다. 그래서 정말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함께 있는 장면에 대한 촬영이 줄어서, 일주일에 한두 번 밖에 만나지 못해 주말부부 같은 느낌이 있다. 이선균과 호흡을 맞추는 날만 학수고대하고 있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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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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