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미래들의 잔치인 'Future of FC서울 컵대회'가 올해도 개최된다.
Future of FC서울은 22일 서부대회 저학년부 경기를 시작으로 11월 6일까지 3주간 주말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Future of FC서울 컵대회는 Future of FC서울의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축구 축제다. 2013년 1,2회 대회를 시작으로 5회 대회를 맞이했다. 서울 30여개 구장에서 각자 실력을 갈고 닦아온 5천 여명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축구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다. 회원과 가족을 포함하여 매년 1만 여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뜨거운 축제를 만들어왔다. 올해도 성인 축구 대회 못지 않은 멋진 이야기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22일과 23일 양 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원팀드야드와 파워풀야드가 출전하는 서부대회가 열리고 29일과 30일 잠실어울림구장에서 브레이브야드와 와이즈야드가 출전하는 동부대회가 진행된다. 그리고 11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서부대회와 동부대회의 연령별 우승팀들이 겨루는 왕중왕전을 진행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 9월 일찌감치 대회 일정과 규정이 발표되어 일부 클래스에서는 Future of FC서울 컵대회 출전 준비를 시작했으며 어린이들 역시 더욱 집중하는 자세로 수업에 참여해 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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