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배우 김현주가 웨어러블한 백(bag)을 활용해 완벽한 가을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JTBC 금토 드라마 '판타스틱'에서 김현주는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시한부 드라마 작가 이소혜역을 맡아 발연기 톱스타 류해성(주상욱)과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현주는 패셔너블하면서도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이소혜 작가라는 역할을 제 옷처럼 꼭 맞게 연기하고 있다.
김현주는 안방극장에 컴백할 때 마다 연기력 못지 않게 패션으로 화제되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이번 '판타스틱' 역시 예외는 아니다. 특히 쌀쌀해진 계절감을 반영하는 코트룩은 매 번 방송이 끝나면 시청자들의 '그 코트, 가방 어디꺼?' 라는 궁금증도 커진다.
지난 '판타스틱' 13회에서 김현주는 베이지색 트렌치코트와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심플하지만 여성스러운 가을 로맨틱 룩를 완성하였다. 여기에 육각 패턴의 와이드 스트랩이 포인트인 가방을 매치하여, 자칫 심심해질 수 있는 룩에 활기를 더하였다. 바스락 거리는 트렌치 코트의 소재감을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허리선의 대충 묶은 듯한 벨트다. 무심한 듯 한 쪽으로 묶어준 벨트는 그녀의 시크한 코트룩을 더욱 빛내주었다. 이 때 소매는 살짝 걷어주는 것이 포인트!
14회에서는 화이트 아이보리 컬러의 피코트와 플라워 패턴이 인상적인 블라우스, 블랙 팬츠를 매치했다. 거기에 핫핑크 컬러의 미니 토트백을 들어 컬러 포인트를 주었다. 베이직한 디자인의 코트의 경우에는 유니크한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김현주는 소매 부분에 와이드한 커프스 벨트가 들어간 디자인을 골랐다. 단순해보이지만 절개가 한 번 들어감으로써 더욱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13회에 김현주가 든 스타일리쉬한 가방은 브루노말리제품으로 독특한 패턴의 와이드 스트랩이 포인트다. 심플한 토트백형식의 가방에 컬러풀한 정육면체 디자인의 밴드를 더해 포멀하면서도 위트 있는 패션을 연출하기에 좋다. 14회에서 김현주가 들었던 핑크색 백은 지안프랑코 로띠의 으로 프론트의 키락(key lock) 모양의 버클이 매력적이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캐주얼한 컬러감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미니백.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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