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가수 겸 배우 구본승이 전성기 시절 스트레스를 밝혔다.
구본승은 18일 밤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구본승이 90년대 X-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구본승은 "당시에는 말을 못 했지만, 감사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1년 가까이 거의 잠을 1~2시간 밖에 못 잤다. 하루에 스케줄이 9개 정도였는데 첫 스케줄이 밀리면 모든 일정이 밀렸다. 지각해서 욕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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