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쾌조의 스타트를 한 한국전력.지난 시즌과 확연히 달라졌다. 한국전력은 서재덕 전광인 오재성 등 수준급 자원들을 가졌음에도 지난 시즌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국전력은 14승22패로 2015~2016시즌을 5위로 마감했다. 집중력과 막판 뒷심이 부족했다. 따라잡을 수 있는 상황에서 번번이 무릎을 꿇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내는 저력이 부족했다.
Advertisement
윤봉우는 V리그에서 손 꼽히는 베테랑이다. 현대캐피탈에서만 11년 몸 담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윤봉우의 존재감은 희미해졌다. 플레잉코치라는 직책만 달려있을 뿐이었다.
Advertisement
제대로 된 물을 만났다. 윤봉우는 한국전력에 합류하자마자 연착륙했다. 베테랑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기량도 준수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따로 있다. 프로의 품격을 심었다.
Advertisement
V리그 홈 개막전에서도 '윤봉우 효과'가 드러났다. 한국전력은 1세트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KB손해보험 우드리스의 공격에 리드를 빼앗겼다. 하지만 고비 때 마다 윤봉우가 한방씩 해줬다. 윤봉우는 16-19로 뒤진 상황에서 과감한 속공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20-21로 따라가는 득점도 올렸다. 그러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결국 25-23으로 뒤집으며 첫 세트를 챙겼다.
앞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인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세트스코어 3대0(25-20, 25-19, 25-14)으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수원=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2016~2017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18일)
남자부
한국전력(1승) 3-2 KB손해보험(1패)
여자부
현대건설(1승) 3-0 GS칼텍스(1패)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