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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문경은 감독=나도 생각을 많이 해봤다. 목표를 어떻게 잡을까. 지난시즌에 9등을 해서 한꺼번에 큰 목표는 못잡았다. 끌어내릴 4팀을 생각해봤는데 없더라. 6강 못갈 팀이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챔피언결정전에 갈 2팀은 오리온과 KCC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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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김영만 감독=선수 구성에 변화가 없는 KCC나 오리온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새로 온 신인이 얼마나 빨리 적응하고 팀에 녹아드느냐에 따라 성적이 좌우될 것 같다. 이종현 선수가 가세한 모비스는 플레이오프 올라가면 상황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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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 진 감독=2팀을 꼽기 힘든 시즌이다. 오리온, KCC와 함께 KGC 인삼공사도 선수 구성면이나 선수들의 노하우, 경험적인 부분에서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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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추승균 감독=트레이드 등을 통해 새로운 선수가 들어와 조직적인 것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성적이 바뀔 것 같다. 선수층 등을 볼 때 오리온스와 KGC가 되지 않을까.
kt 조동현 감독=역시 우리팀은 아무도 언급을 안해주시네. 2팀을 뽑긴 힘들고 6강을 누가 가느냐가 중요하다. 그 뒤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굳이 뽑는는다면 오리온을 먼저 뽑고 나머지 한팀은 고민해보겠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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