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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는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을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지금은 내 몸이 건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며 아름다움을 위해서 채우기 보다는 비워가는 삶을 살아가는 중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그녀는 서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음악 작업 중이라며 내년쯤 에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하며 조심스럽게 앨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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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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