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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나 어색할 법도 하지만 "웃긴 장면들이 많아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배우로서 존경심을 드러내며 완벽한 호흡을 기대케 만들었다. 김희원은 "예지원을 처음 만났을 때 괄괄한 4차원 캐릭터 같은 느낌이었다. 그런데 함께 지내다 보니 굉장히 여성스럽더라"라고 첫인상을 전했다. 이내 깊은 고민에 빠지더니 "4차원은 맞는 것 같다"라고 웃어보이며 "보고 있으면 그냥 웃기다. 엉뚱하지만 열정이 넘치고 현장에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한다. 너무 즐겁다"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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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아내의 바람을 안 애처가 남편과 익명 댓글러들의 부부갱생프로젝트를 다룰 유쾌한 코믹바람극이다. 이선균-송지효, 김희원-예지원, 이상엽-권보아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커플로 분해, 커플들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경쾌하고 코믹하게 그리며 안방극장에 특급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오는 10월2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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