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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전남의 지휘봉을 잡은 노상래는 1년 10개월 만에 팀을 상위 스플릿에 올려 놓으며 지도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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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7년 아시아축구연맹(ACL) 진출을 위해 남은 4경기가 매우 중요하다. 남은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금까지 만들어 온 전남의 팀 컬러를 더 견고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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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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