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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지난 10월 중순 일산의 제작센터에서 진행됐다. 당시 쇼파에 앉아 여유로운 척 신문을 보던 이화신에게 표나리가 다가간 것. 이화신은 황급히 신문으로 자신을 가리려했지만, 어느덧 그녀가 신문안에 들어오면서 두 사람은 숨을 멈추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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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관계자는 "공효진씨와 조정석씨가 이제 눈빛만 봐도 척척 들어맞는 연기를 해내고 있는데, 이번에도 안경을 씌워주면서 시간이 멈춘듯한 연기를 하면서 더욱 알콩달콩한 모습을 잘 살려냈다"라며 "특히, 안경을 쓴 화신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도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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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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