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오종혁과 레인보우 지숙이 가을에 걸맞는 정통 발라드를 선보인다.
오종혁과 지숙은 19일 오후 각자의 SNS를 통해 베일에 싸였던 DSP 미디어의 첫 콜라보 프로젝트 '시들어'의 주인공 임을 밝혔다.
오종혁은 "#시들어 #콜라보 #지숙 #ㅎㅎ #많이들어줄거지"라는 귀여운 해시태그와 함께 콜라보 프로젝트 1탄 '시들어'의 이미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숙 역시 "#시들어 #주인공 #나야나 #입술내거였어 #많이들어줄거지"라는 센스 있는 해시태그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클릭비 출신의 오종혁은 수많은 뮤지컬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을 인정받은 가수이자 배우로, 그 동안 그의 음악을 기다렸던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종혁과 함께 호흡을 맞출 레인보우 지숙 역시 음악 팬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자자한 실력파로, 오랜만에 들려줄 지숙의 아련한 보이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종혁과 지숙은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맞춰 감수성 짙은 정통 발라드 '시들어'로 추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DSP 콜라보 프로젝트 1탄 오종혁X지숙의 '시들어'는 오는 27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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