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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은 20일 창원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LG 대표로 참석, 이번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동현은 이날 현장에 수염을 깎지 않은 채 나왔는데 이에 대한 질문에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계속해서 머리, 수염을 자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속옷도 안갈아 입는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농담 반, 진담 반 속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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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은 "우리가 지금까지 숨가쁘게 달려왔는데, 사흘 휴식은 큰 도움이 됐다. 선수들 피로 회복이 됐을 것으로 본다. 우리는 좋았던 분위기만 계속 유지해나가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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