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의 고심 끝 선택은 헨리 소사였다.
양 감독은 20일 창원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 1차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로테이션대로 헨리 소사를 투입하느냐, 아니면 가장 중요한 1차전 4일을 쉬게 되는 데이비드 허프를 기용하느냐 관심이 모아졌는데 결국 선택은 소사였다.
양 감독은 소사 선발 기용에 대해 "NC와의 시리즈가 1승을 거두는 팀이 아니고 3승을 거둬야 하기 때문에 정상 로테이션으로 3승 거둘 수 있는 선수들 몸 관리 등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창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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