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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드래프트 확률 배분은 선순위 지명권 확보를 목적으로 고의 탈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플레이오프 우승 및 준우승 팀을 제외한 나머지 8개 팀이 동일 확률(12.5%)로 상위 1~4순위까지 1차 추첨하고 나머지 4팀 지명 순위는 전년도 성적을 반영하여 최대 40~10%까지 차등 적용해 추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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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확률 배분은 직전 시즌 정규경기 10위~7위 팀은 각 16%, 4강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2팀은 12%, 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 2팀은 5%, 플레이오프 준우승팀과 우승팀은 1.5%와 0.5%로 해 지명권 1순위부터 4순위까지 1차 추첨하며, 나머지 5~8순위에 대한 지명권은 정규경기 성적을 반영한 기존 방식을 유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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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1차 추첨 시에는 적은 확률이라도 플레이오프 우승, 준우승팀까지 선순위 지명권 확보 기회가 부여되며, 플레이오프 탈락팀들의 배분율이 높아져 전력 보강의 가능성이 기존보다 커졌다. 단 우수선수 선발을 목적으로 플레이오프 고의탈락 방지를 위해 진출팀과 탈락팀 간 확률 차등은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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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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