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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MBC 창사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44회 최고의 단어는 다름아닌 명종(서하준 분)의 '진심통'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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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의는 명종이 '진심통'(현대의 심근경색)이라고 밝히며 사흘 내에 눈을 뜨지 못하면 목숨이 위태로울 것이라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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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명종이 걸린 '진심통'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 지수가 폭발했다. 방송이 종료됨과 동시에 많은 네티즌들이 진심통을 검색해 본 결과 실검 1위를 차지한 것. 이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진심통'이 정확하게 어떤 병명인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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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진심통'은 '심열증(마음에 심기가 깊어져 생기는 병)'을 기반으로 하는데, 역사적으로 명종은 어머니 문정왕후와 소윤, 대윤 세력 사이에서 심적 고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한편 45회에서는 명종이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임을 알게 된 후 옥녀(진세연 분)를 태원(고수 분)에게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켰다. 더욱이 역사적으로 명종이 34세라는 이른 나이에 일찍 단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극 중에서 명종의 죽음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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