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정석의 촬영 비하인드 3종세트가 보는 이들을 절로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19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회에서는 화신(조정원 분)과 정원(고경표 분)의 고등학교 시절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지금의 마초를 상상할 수 없게 만드는 소극적인 모범생이었던 그의 모습은 반전매력을 뽐냈다. 이에 실제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컷들이 다시 한 번 여심을 폭격하고 있다.
디스코 팡팡 위에서 웃음이 빵 터지거나 쉬는 시간을 틈 타 오락에 도전하는 조정석의 천진난만한 얼굴은 촬영 현장이 얼마나 즐거웠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무엇보다 교복을 입고 안경을 쓴 조정석의 색다른 비주얼은 지금의 화신과는 180도 상반되기에 더욱 새롭게 느껴진다. 귀여움과 개구짐이 한껏 묻어나오는 그의 표정은 당장에 '저장'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마력까지 발휘하고 있는 터. 이에 매 회 예측할 수 없는 행보와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조정석의 활약상과 열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질 수밖에 없다.
한편, 조정석은 '질투의 화신'의 이화신 캐릭터를 통해 매 회 '미친 연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드라마의 대박 신화를 이끌고 있다. 현재 절친 고경표(고정원 역)와 공효진(표나리 역) 사수 전쟁에 나선 그는 '열흘 안에 끝내겠다'라고 선포했기에 과연 어떤 반격에 나설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어지는 마성의 배우 조정석을 만나볼 수 있는 '질투의 화신'은 오늘(20일) 밤 10시에 18회가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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