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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공통점이 있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맨시티의 현 사령탑은 과르디올라 감독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과거 바르셀로나의 중흥기를 이끈 바 있다. 때문에 바르셀로나와 맨시티의 대결은 '과르디올라 더비'라고도 불리우며 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결과는 싱거웠다. 바르셀로나가 완벽히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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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후반. 바르셀로나에 호재가 생겼다. 지난 시즌까지 바르셀로나 소속이던 맨시티 골키퍼 브라보가 후반 8분 페널티박스 바깥 지역에서 손으로 공을 막아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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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후반 28분 레제미 마티외가 퇴장 당해 수적 우위를 잃었지만 네이마르가 후반 44분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4대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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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경기에서는 독일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이 PSV에인트호벤을 4대1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로스토프를 1대0으로 각각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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