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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건모 엄마는 "건모가 어렸을 때, 친구의 기타를 부셔 홀로 끙끙 앓았던 적이 있다"며 "혼자 마음 졸이던 아들을 위해 거금의 기타 값을 내가 대신 물어줬다"고 쿨하게 과거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어 "그 때 건모가 나한테 얼마나 감동했겠냐?"며 결국 어머니의 미담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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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총각 아들을 둔 엄마들의 촌철살인 토크가 벌어지는 '미운우리새끼'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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