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방송계 한 획을 그은 H.O.T 출신 토니안과 장우혁이 뒷바라지를 자처한 예능 원석은 누굴까?
tvN '예능인력소'는 김구라, 이수근, 김흥국, 서장훈, 조세호 등 대세 중의 대세인 프로예능인 5인이 MC를 맡아 방송가에 숨어 있던 예능 원석을 발굴하는 프로그램.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예능인력소'는 예능 문외한, 예능 꿈나무, 예능 재도전자 등 숨어있던 방송인들을 새롭게 조명하고 그들의 방송 일자리 찾기를 적극적으로 지지해주는 신선한 기획이 돋보이는 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예능인력소'의 꿀잼 포인트 중 하나는 '바라지'와 '빛날이'로 짝을 이룬 4팀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와 활약. 방송 전부터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3화에는 토니안, 이국주, 박소현, 오는 31일 4화에는 장우혁, 허경환, 이지혜 등 다양한 분야의 선배 방송인들이 후배들의 뒷바라지를 자처해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니안은 자신의 회사 소속가수인 아이돌그룹 어썸베이비의 멤버 수민과 함께 출연한다. 이국주는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인 후배 개그우먼 김명선을, 남다른 아이돌 사랑으로 유명한 박소현은 본인의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아이돌 멤버 중 한 명인 아스트로의 MJ를 적극 밀어줄 예정. 또 '예능인력소'의 조사장 조세호는 그룹 옥탑방작업실의 멤버 기동의 색다른 매력을 소개한다.
4화 역시 선배 방송인 '바라지'와 예능 꿈나무 '빛날이'의 조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우혁은 아이돌 그룹 유니크의 멤버 승연을, 허경환은 개그맨 절친 정찬민과 함께 '예능인력소'를 찾았다. 이지혜는 걸그룹 후배 투엑스의 지유를, 조세호는 배우 지일주를 예능 원석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연출을 맡은 tvN 박종훈 PD는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쳐 있지만, 방송에서 자신을 드러낼 기회가 적었던 신인이나 예능 초보자, 예능 재도전자들의 가능성을 시청자분들께 선보이고자 한다. 후배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바라지'들과, 예능원석 '빛날이'들의 훈훈한 선후배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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