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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신동엽은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 제일 어려운 건 초심을 잃지 않는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출연자들에게 "우리 중 가장 많이 초심을 잃은 사람이 누가 있냐"라고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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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정수는 신동엽의 "(윤정수가) 고급 차, 유흥 문화 등 사치를 많이 부린다"라는 폭로에 당황했다. 그는 "그렇게 오래 즐기지도 않았다. 벌어놓은 걸로 간당간당 즐겼다"라면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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