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20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강주은의 부모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는 최민수의 모습이 방송된다.
강주은의 캐나다 친정집에 머무르고 있는 최민수는 설거지로 하루를 시작하는 강주은의 친정아버지 모습을 보고 "내가 22년 전 처음 캐나다 집을 방문했을 때도 설거지를 하고 계셨다. 그 모습이 너무 멋있게 보였다"며 자신도 설거지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
이어 최민수는 "내가 사춘기 시절부터 그려왔던 부모님에 대한 기대와 그리움을 채워주고 부모님이라는 존재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주은의) 엄마, 아빠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강주은의 부모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한다.
한편,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이한 최강부부와 가족들은 다함께 '엄마가 뭐길래' 방송을 시청하고, 故최무룡의 장지를 방문하는 장면을 시청한 가족들은 故최무룡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슬퍼한다. 강한 모습만 보이던 최민수는 결국 왈칵 눈물을 쏟는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