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드라마 속 김하늘의 팔찌가 눈에 띄었다.
화제 속 방송 중인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은 웰메이드 감성멜로 드라마로 섬세한 감정과 주연배우들의 밀도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서 방송되고 있다. 특히 최수아 역의 배우 김하늘은 감성 멜로 연기는 물론 극 중 워킹맘의 현실적인 고충을 섬세한 감성 연기로 열연하며 과연 멜로 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김하늘의 차분하면서도 페미닌한 스타일링.
지난 19일 방송에서도 김하늘 패션 아이템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수아는 직장동료들에게 퇴사 기념으로 팔찌를 선물 받았다. 12년을 한결같이 승무원으로 열심히 일한 수아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인 것이다. 선물받은 팔찌는 블러시 핑크 톤으로 따뜻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이었다. 이 팔찌는 극 중 스타일에도 굉장히 잘 어울려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제품에 대한 문의글이 올라올 정도였다. 김하늘의 손목에서 반짝거리는 팔찌는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로즈 핑크컬러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으로 어떤 옷차림이나 피부 톤에 잘 어울리며, 스페셜한 기프트로도 손색이 없다. 김하늘이 극 중 선물 받은 팔찌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의 제품.
김하늘이 열연하고 있는 드라마 '공항 가는 길'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ha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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