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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레프트 이재영의 활약을 기대했다. 박 감독은 "이재영이 2016년 리우올림픽을 다녀온 뒤 개인적으로도 많은 경험을 했다. 이제 3년차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전보다 부담도 줄었을 것"이라며 "부담도 부담이지만 보는 시야도 더 넓어졌을 것이다. 본인이 잘 하는 플레이를 더 잘 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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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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