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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23일 인천과 35라운드를 펼친다. 남 감독은 "인천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면 클래식 잔류를 확정할 수 있다"며 "최대한 빨리 잔류를 결정지어서 좀 더 여유있는 운영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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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광주. 하지만 마냥 안심할 순 없다. 인천전을 앞두고 출혈이 생겼다. 주전 플레이메이커 김민혁이 수원FC전서 경고 2장을 받아 퇴장당했다. 인천전에 나설 수 없다. 왼쪽 풀백 이민기는 왼쪽 발목 부상을 했다. 남 감독은 "수원FC와 만나면 경기가 항상 치열했다. 승리해서 기분이 좋지만 퇴장 선수와 부상자가 생겨 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고 했다. 김민혁의 공백은 일본 출신 미드필더 와다가 채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정동윤이 왼쪽 풀백으로 출전할 전망이다. 남 감독은 "비록 뛰지 못하는 선수가 생겼지만 뒤에 있는 선수들의 기량이 결코 부족하지 않다"며 "광주의 축구를 구사하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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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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