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박보영이 도시락과 급식을 주제로 학창시절 추억에 빠져들었다.
박보영은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박보영은 "먹는게 너무 좋다. 도시락도 좋고 급식도 좋고 점심시간 자체가 좋다"며 먹성을 자랑했다.
이어 박보영은 '급식 세대 아니냐'라는 질문에 "급식도 먹어보고 도시락도 먹어봤다"며 "도시락 이렇게 쌓이는 거, 가장 깊은 데 있는게 밥이냐 국이냐, 들고 다녀봤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보영은 "역시 도시락 반찬은 햄이랑 소세지가 최고"라며 "김치볶음밥 주시면 반찬이 따로 필요가 없다"며 예찬론을 펼쳤다.
또 "저희 집은 아빠가 도시락을 싸주셨다"며 "김밥이나 유부초밥은 평소엔 안 주시고, 소풍이나 운동회 때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빠른90년생인 박보영은 '90년생인데 급식 아니냐'라는 시청자의 지적에 "전 학교를 89년생이랑 같이 다녔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박보영은 차기작으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을 준비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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