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질투의화신' 공효진이 조정석의 구애에 거절 의사를 밝혔다.
20일 SBS '질투의화신'에서 이화신(조정석)은 표나리(공효진)에게 "같이 자자"며 폭발적인 구애에 나섰다.
표나리가 "안 돼, 룰 어기지마"라며 이를 거절하자 이화신은 다급해졌다. 이화신은 "플라톤도 말했다. 한쪽이 다른 한쪽을 그리워하며 하나로 합쳐야한다고 생각하는 게 인간"이라며 "룰도 네가 정한 거 아니냐. 셔츠 단추 2개 남았다. 이것만 풀면 된다"라고 사정했다.
하지만 표나리가 "난 기자님과 낮잠도 자면 안된다"며 자신을 침대밖으로 걷어차자 이화신은 폭발했다. 이화신은 캐리어를 챙겨 밖으로 나갈 태세를 취했다.
이화신은 "네가 나 유혹했잖아, 네 옆에 있어달라며"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표나리는 "내 옆에 있어달라고 했지 침대로 들어오란 거 아니다"라며 "이러지 말고 들어가자"고 잡아끌었다.
이때 고정원(고경포)가 나타나자 이화신의 표정은 굳었다. 이화신은 "나가려고? 잘 생각했다"는 고정원의 말에 부르르 떨며 다시 집안으로 들어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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