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상승했다.
FIFA가 20일(한국시각) 발표한 10월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보다 3계단 상승한 44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지난 11일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이란과의 4차전에서 졸전 끝에 0대1로 패했지만 랭킹이 소폭 오른 것이다.
한국을 꺾고 A조 1위를 지킨 이란은 9월에 비해 10계단 오른 27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유지했다.
호주도 한국에 앞선 40위를 기록했고 일본은 5계단 올랐으나 51위에 그쳤다.
한편 FIFA 랭킹 1위는 아르헨티나가 굳게 지킨 가운데 독일과 브라질이 벨기에를 4위로 끌어내리고 각각 2, 3위로 상승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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