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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구라는 "오늘 박보검씨가 출국 계획도 있어서, 많은 기자분들이 안오신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1,2회 시작하자마자 위기다"라며 "문제점을 격렬한 내부 토의끝에 수정해 나가는 단계다"라고 말했다. 또한 "불필요한 코너를 없애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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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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