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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팬 서비스를 최초 도입한 팀은 부산 아이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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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세계를 구축해 360도 파노라마뷰를 통해 실제 축구장에 와있는 듯한 현장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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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가상현실 콘텐츠와 차이점은 화면을 360도 바라보는 형식에서 벗어나 직접 공간을 이동하면서 컨트롤하고, 실제 부산 선수를 가상현실 상 슈터로 배치해 공을 막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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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연회에서는 골키퍼 체험이라는 가상현실을 통해 단순하게 바라보는 관찰자 시점의 가상현실이 아닌, 센서와 HMD(Head Mounted Display)를 통해 직접 움직이며 손동작으로 공을 막는 게 가능해 부산 홈경기를 방문하는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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