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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가 23일 중요한 일전을 준비하고 있다. 승격의 행방을 가를 수 있는 부천과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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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구덕에서만!'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준비된 이번 경기의 핵심은 향수와 첨단의 공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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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석이 넘던 좌석은 전체 최신 좌석으로 보수하며 1만4000석 규모로 줄여 응집력을 높였으며 전광판 역시 최첨단 풀HD 영상을 표출 가능하게 변경해 생생한 축구 영상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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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체험만이 아니다. 부산은 이날 경기에 어린이 축구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축구를 체험할 수 있는 즐거움을 전한다. 이번 행사는 당초 200명 한정으로 참가자를 제한했지만 폭발적인 반응으로 정원을 300명으로 늘려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OLD & NEW'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부산 아이파크의 구덕운동장 경기다. 부산은 이곳 '성지'에서 올해 최대의 목표인 승격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서려고 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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