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엄마가뭐길래'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결혼 직후부터 시어머니의 치매를 간호했다고 밝혔다.
20일 TV조선 '엄마가뭐길래'에서는 캐나다의 강주은 가족과 하루를 보내는 최민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주은은 "결혼하자마자 시어머니 간호를 해야했다. 시어머니가 치매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주은과 이성미는 "정말 힘들었겠다"며 강주은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최민수와 강주은이 결혼할 당시 강주은의 나이는 23세였다. 강주은은 최민수와 9년 차이가 난다.
강주은은 "그때 내가 생각한 건 캐나다에 있는 어머니였다. 사실 그때 남편이랑 어머니 사이가 좋지 않았다"며 "(최민수 대신)내 가족처럼 간호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민수는 캐나다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아 집에서 설거지를 하는 등 강주은의 가족들과 함께 하는 하루를 보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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