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혼술남녀' 마지막 회 촬영 모습을 인증했다.
박하선은 21일 자신의 SNS에 "띠로리, 정말 다음주가 막방이야? 오늘이 마지막 촬영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소주병의 목을 쥔채 서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혼술남녀를 떠나보내기 싫은 박하선의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 듯한 컷이다. 시무룩한 표정에도 돋보이는 박하선의 청순한 미모가 인상적이다.
박하선은 "꼭 그렇게 기어코 끝내야만 속이 후련했냐?? 눙물이 콸콸콸~ 어이가 없네~ 종영을 불허한다! 퀄리티 떨어지게… 종영이냐? 종영아 나다. 너~무 싫어"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 중인 '혼술남녀'는 오는 25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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