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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사랑에 빠진 스무살'. 핑크빛 설렘을 드러내는 여성스런 원피스와 살구빛 볼터치와 립스틱으로 정채연 특유의 청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정채연은 "평상시 여성스러운 원피스를 좋아하고 하얗고 분홍분홍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뷰' 화보에서 이런 콘셉트를 시도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며 웃었다. 긴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다가, 굵은 웨이브 헤어 스타일도 하고, 연분홍 립스틱에서 오렌지 컬러로 과감한 립 메이크업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백짓장 같은 모습으로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 소화해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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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은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너무 벅찬 사랑을 받았고 많은 분야에 도전해 봤다. 연기, 예능, 노래, 춤 등 뭐든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자체가 감사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배려받으면서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다. 더욱 준비 많이 하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어야 하는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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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채연은 "다이아의 '미스터 포터' 많이 사랑해주시고, 얼마 남지 않은 아이오아이 활동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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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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