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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작업실에 놀러 온 후배 김종민은, 작업 중이던 김건모를 보고 신곡 콘셉트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건모는 '부모님들 이야기'라며 입을 열어 지켜보던 자신의 어머니는 물론 모든 어머니들의 관심을 집중케 했다. 이어 김건모는 김종민의 요청에 현장에서 직접 피아노를 치며 신곡을 들려주었는데, 이를 듣던 어머니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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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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