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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가 전학생으로 등장하기 전, 멤버들은 새로운 화제로 시끌벅적 했다. '형님학교'의 급훈 '재석이가 보고 있다'가 화두에 오른 것. 형님들은 "언제 유재석과 만날 수 있냐"며 강호동에게 짓궂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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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내년 만우절 특집으로 도전해보자"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서장훈은 카메라를 향해 김태호 PD를 향해 정중히 영상 편지까지 남기는 등 누구보다 열의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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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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