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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를 맡은 류제필 소장은 "경피흡수제제는 피부에 붙여 약물을 투여하기 때문에 환자의 순응도와 선호도가 높다. 또, 일정한 혈중 농도로 지속해서 약물이 투여되며 간대사를 거치지 않고 피부로 약물이 직접 흡수된다"며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최근 경피흡수제제 글로벌 시장이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한독은 글로벌을 겨냥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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