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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김준현은 "죽기 전에 딱 한가지 음식을 먹어야 한다면 양념 돼지갈비를 먹을 것"이라며 무한 애정을 보였고 유민상도 "이곳은 내 오랜 단골집이다. 그러니 절대 못 먹어서는 안 된다. 내가 한 입만에 걸리면 엄청난 파장이 있을 것이다"며 협박 아닌 협박까지 하는 절실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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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한 판이 순식간에 사라졌고, 고기 굽는 속도가 먹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자 결국 식당 사장님은 바로 옆 테이블에서 고기 초벌구이를 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맛있는 녀석들은 불판 가는 시간까지 아끼겠다며 테이블 옆에 새 불판을 쌓아놓고 먹는 모습까지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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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그때까지 맛있는 녀석들이 먹은 돼지 갈비의 양은 총 24인분과 비빔밥 세그릇으로 또 한번 먹방 기록을 세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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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제작진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며 강력 항의에 나섰으나 제작진이 다시 확인한 결과 최종 먹은 양은 변동이 없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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