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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득량도에서의 첫날 밤이 지나고 각자 아침준비에 분주했다. 윤균상은 특기인 힘을 살려 장작을 팼다. 정확하게 장작을 잘라낸 윤균상은 "소질있나봐요"라며 좋아했다. 이서진은 아궁이를 정비하고 밥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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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식에서 맛이 안나오자 에릭은 주머니에서 의문스러운 가루를 꺼냈다. 알고보니 간새우, 간멸치, 가다랑어포를 준비해온 것. 또한 요리를 기다리는 틈을 타 재빠르게 파김치를 담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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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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