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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2위다. 첫번째 게임에서 221점, 두번째 게임에서 278점을 획득해 총 499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와의 격차는 16점차. 이홍기는 12위에 안착했다. 첫번째 게임에서 209점, 두번째 게임에서 246점을 획득해 총점 455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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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2013년 취미로 볼링을 시작했다. 현재는 15파운드(약6.8kg) 무게의 볼링공을 던진다. 볼링을 시작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집중력이 뛰어나 평균 190점 초반을 기록하고 있고 중국의 한 볼링장에서는 최고 297점(300점 만점)까지 기록한 적도 있는 만큼 프로 볼링선수 도전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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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이홍기가 1,2차전을 통과하게 된다면 11월 중순 3박 4일간의 3차 교육과정에 입소, 최종평가후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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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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