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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 종목 특성상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장기간 경기에 돌입하면 허리나 목 부위의 통증을 느끼기 쉽다. 김수현 역시 목 스트레칭을 하거나 목을 두드리며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홍기는 김수현의 어깨를 안마해줬다. 김수현 또한 마찬가지. 경기 중간중간 담소를 나누고 이홍기가 선방했을 때에는 하이파이브를 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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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2013년 취미로 볼링을 시작했다. 현재는 15파운드(약6.8kg) 무게의 볼링공을 던진다. 볼링을 시작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집중력이 뛰어나 평균 190점 초반을 기록하고 있고 중국의 한 볼링장에서는 최고 297점(300점 만점)까지 기록한 적도 있는 만큼 프로 볼링선수 도전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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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이홍기가 1,2차전을 통과하게 된다면 11월 중순 3박 4일간의 3차 교육과정에 입소, 최종평가후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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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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