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으로 흘렀다. 스튜어트가 7⅓이닝 2안타 7삼진 무실점으로 최고의 호투를 펼쳤고, 허프 역시 7이닝 4안타(1홈런) 2실점 좋은 기록을 남겼다. 박석민에게 맞은 투런 홈런이 뼈아팠지만, 그 외에는 흠 잡을 데 없는 호투였다.
Advertisement
LG와 NC 모두 1,2차전 선발로 외국인 투수를 냈다. 1차전에서는 소사와 해커가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현재 양 팀 벤치가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들이기도 하다. LG는 허프와 소사의 페이스가 워낙 좋고, NC는 이재학까지 엔트리에서 빠진 상황에서 외인 '원투펀치'만 믿고 간다.
Advertisement
LG와 KIA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헥터와 허프의 맞대결로 문을 열었다. 헥터가 7이닝 2실점(1자책), 허프가 7이닝 4실점(2자책)으로 두사람 모두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패전 투수가 된 허프는 야수 실책이 아니었다면 더 좋은 성적을 남겼을만한 투구였다.
Advertisement
반격을 준비하던 넥센은 '밴헤켄 매직'을 경험했다. 2차전 선발 등판한 밴헤켄은 7⅔이닝 1실점 완벽투로 LG 타선을 꽁꽁 묶었다. 1차전 선발이 맥그레거가 아닌 밴헤켄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두고두고 남는 대목.
하루 휴식 후 오는 24일 3차전 맞대결을 펼칠 두 팀은 토종 투수들이 출격한다.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를 모두 소진한 가운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