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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10위에 올랐다. 오전부터 5연속 스트라이크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던 그는 평균 221점, 총점 3315점으로 최종 10위에 올랐다. 연습 경기때까지만 해도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페이스를 찾은 것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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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는 1일 15게임씩 2일간 30게임을 실시, 평균 190점 이상(총점 5700점)을 기록하면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커트라인보다 높은 점수를 낸 김수현과 이홍기 모두 한숨 돌리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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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2013년 취미로 볼링을 시작했다. 현재는 15파운드(약6.8kg) 무게의 볼링공을 던진다. 볼링을 시작한 기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집중력이 뛰어나 평균 190점 초반을 기록하고 있고 중국의 한 볼링장에서는 최고 297점(300점 만점)까지 기록한 적도 있는 만큼 프로 볼링선수 도전이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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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과 이홍기가 1,2차전을 통과하게 된다면 11월 중순 3박 4일간의 3차 교육과정에 입소, 최종평가후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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