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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첼시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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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첼시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감독으로 꼽힌다. 2004년 첼시 지휘봉을 잡고 EPL에 입성한 무리뉴 감독은 리그 최소 실점(15점), 리그 25경기 연속 무실점 등 각종 기록을 세우며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9월 상호 계약해지로 첼시를 떠났던 무리뉴 감독은 2013년 6월 다시 한 번 첼시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두며 2015년 12월 17일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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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EPL 생활을 하는 것을 쉽지 않다"며 "언젠가는 첼시와 맞붙어야 하고, 스탬포드 브리지에도 가야한다. 경기 일정은 자동적으로 정해진다. 가야할 시기가 됐으니 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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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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