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더 케이투(THE K2)' 지창욱 임윤아가 설렘 가득한 핑크빛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1일 밤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에서는 이정진(최성원 역)이 송윤아(최유진 역)로부터 JB그룹을 지켜내기 위해 임윤아(고안나 역)를 이용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조성하(장세준 역)의 친딸이 임윤아 임을 알고 있는 이정진은 이 사실을 만천하에 알리겠다며 송윤아를 협박해 임윤아를 빼돌린 것. 또이정진은 지창욱(김제하 역)에게도 "누나 곁에 있지 말고 나한테 와라"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정진의 도발에 분노를 이기지 못한 송윤아는"전쟁이야.다 부숴버려"라며 분노를 터뜨렸다. 이복남매 간 피도 눈물도 없는 치열한 권력 싸움이 예고되며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순간이었다.
점차 서로를 신경 쓰기 시작한 지창욱과 임윤아는 더욱 강하게 끌리며 애틋함을 더했다. 송윤아의 감시에서 벗어난 두 사람은 함께 바닷가를 거닐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지창욱은 취기로 달아오른 임윤아의 양 볼을 감싸 안아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 임윤아는"제하야,네가 좋은 것 같아"라며 혼잣말로 고백해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러브 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더 케이투'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평균 시청률 5.5%, 최고 시청률 7.0%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9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특히 남녀 전연령층에서 모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휩쓸어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입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