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정상 라인업을 가동한다.
NC는 2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전날(21일) 열린 1차전에서는 9회말 거짓말 같은 뒤집기쇼를 펼치며 3대2 역전승을 거뒀었다. 1승을 선점한 NC는 유리한 상황에서 2차전을 맞는다. 2차전 NC의 선발 투수는 스튜어트, LG는 허프다.
타자 선발 라인업에도 변화가 있다. NC는 1차전에서 징계로 출전할 수 없는 에릭 테임즈와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았던 이호준이 선발에서 빠졌었다. 이호준은 9회말 대타로 한 타석 출전해 2-2를 만드는 동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대신 나성범이 2번, 권희동이 4번 타자로 각각 선발 출전했었다.
2차전에서는 이호준과 테임즈 모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다. 1차전에서 지명 타자로 나섰던 권희동은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나성범은 2번이 아닌 3번 중심 타선으로 자리를 옮긴다.
창원=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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