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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수원은 지난달 10일 치른 성남전 2대1 승리 이후 6경기 만에 승리와 인연을 맺었다. 동시에 10위 수원(승점 41점)은 8위 성남(승점 42점)을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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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인 조나탄은 전반 24분 권창훈(22)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하며 팀 분위기를 띄웠다. 일찌감치 리드를 잡은 수원은 후반 권창훈의 쐐기골을 더해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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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탄은 8월 28일 상주전에서 염기훈의 골을 도운 것을 시작으로 공격포인트 행진을 벌이고 있다. 경고 누적으로 빠진 광주전(9월21일)을 제외하고 7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시즌 초반 다소 흔들리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비결은 자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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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앞세워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가동하는 조나탄은 오는 26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과의 2016년 KEB하나은행 FA컵 4강 출격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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