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개그맨 이동우가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아름다운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이동우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이동우는 절친 김경식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동우는 2010년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시력을 잃은 상태다. 그는 현재 잘 적응을 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고 "그럼요. 사람 복이 많은 것 같다"면서 시력을 잃었지만 사람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경식을 비롯해 늘 손을 잡아주시는 분들이 있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동우는 영화 '시소(See-Saw)'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시소'는 몸은 움직이지 않지만 앞이 보이는 남자와 예전에는 보았지만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 남자의 운명적인 만남을 담은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 달 10일 개봉.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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