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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19일 루도고레츠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에서 발생했다. 아스널은 이날 입장 관중을 5만9944명이라고 발표했다.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의 정원은 6만355명이다. 아스널의 발표에 따르면 만원 관중에서 411명이 모자란다. 하지만 빈 좌석이 상당히 많았다. 최소 수천석을 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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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시즌 티켓 보유자들 가운데 일부가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들은 시즌 티켓을 산 뒤 좋아하는 경기만 골라보곤 한다. 시즌 티켓 보유자들은 입장 통계에 기본적으로 깔려 들어간다. 경기장에 들어오든 그렇지 않든 기본적으로 입장 관중으로 처리된다. 이들은 UCL 초반 혹은 컵대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약한 팀을 만났을 때 경기장에 잘 나타나지 않는다. 아스널은 이런 팬들이 경기당 평균 4000명은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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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수뇌부는 이같은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구단 입장에서는 새로운 관중들이 많이 와야 물품 판매 증가 등 매출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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