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초 K리그 쯔엉(인천)이 5개월 만에 클래식 무대를 밟는다.
이기형 인천 감독대행은 2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K리그 클래식 스플릿 2라운드 광주와의 홈경기서 쯔엉을 선발 엔트리에 올렸다.
올 시즌 화제를 몰고 입단한 쯔엉이 클래식 경기에 출전한 한 것은 지난 5월 데뷔전 이후 두 번째다.
그동안 쯔엉은 주로 R리그에서 뛰며 5경기 2골-2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7일 고국 베트남 대표팀에 차출돼 북한과의 A매치(5대2 승)에서 쐐기골을 넣기도 했다.
이기형 감독대행은 "그동안 쯔엉의 훈련을 지켜보면서 클래식 무대에 올려도 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면서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투지와 적극성에서 한층 좋아졌다"고 기대했다.
인천은 이날 미드필더 박세직과 윤상호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함에 따라 쯔엉과 함께 송시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인천=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유재석, 가발 쓰고 '추사랑' 도플갱어 등극…"엄청 러블리해"
스포츠 많이본뉴스